그의 반면 한국 올림픽 축구
남자 축구는 매번 아쉽다. 있을땐 몰랐는데 확실히 런던 세대가 황금세대였던 것 같다 느리다고 느꼈던 기성용도, 도저히 룰이 뭔지 모르겠던 지동원도 지금 올림픽 대표팀에 오면 에이스 역할이지 않을까 싶을만큼, 그 세대가 그립다 물론 지금 선수들도 다 개개인으로 보면 실력자체는 출중하나, 뭔가 그때의 케미는 나오지 않는 듯하다. 물론 매번 바뀌는 감독도 문제이긴한듯하다. 참 축구가 아쉽다 내년에는 월드컵이 있고, 아시안컵부터 줄줄ㅇ ㅣ있다. 잘해낼 수 있을까?
2021.08.07